/김지호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서울 중구 명동 거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행정안전부는 크리스마스인 25일에도 서울 명동과 홍대입구역 일대에 각각 9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강남역 일대에는 최대 7만명이 모일 것이라고 행안부는 밝혔다. 행안부와 경찰은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