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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곡초등학교 강당에서 ‘안녕, 월곡초’ 콘서트가 열렸다. 내년 3월 폐교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연 행사다. 1993년 개교한 월곡초는 학생 수가 해마다 줄어 33년 만에 문을 닫는다. 대구시교육청은 월곡초를 근처 월촌초로 통합하기로 했다. 월곡초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응원봉을 흔들며 공연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