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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세계 우표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로 평가받는 ‘1센트 마젠타’ 우표를 살펴보고 있다. 1856년 영국령 기아나(현 가이아나)에서 폭풍으로 우표가 공급되지 않자 우체국장이 소량 발행해 임시 우표로 사용한 것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한 장만 남아있다. 2021년 경매에서 830만달러(약 115억원)에 낙찰돼 가장 비싼 우표라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