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는 SM엔터테인먼트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성금은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 결식아동 식사 지원, 돌봄공백 아동 학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년간 ‘Smile :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기적 같은 미래’라는 비전으로 음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트레이닝과 멘토링을 제공해온 바 있다. 아시아 소수민족에 속하거나 장애를 가진 아동에게 통합 음악 교육을 제공하기도 했다.
사랑의 열매 김병준 회장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지속적인 기부에 이어 회사 차원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및 아티스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