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24일 오전 9시 34분부터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잠수교는 수위가 5.5m를 넘으면 보행자 통행이 중단되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이 중단된다.
지난 23일에도 서울시는 집중 호우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을 이유로 잠수교를 통제해 4시간 만에 통행을 재개했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 8분부터는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도 양방향 통행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