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 영주 귀국자들이 17일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해 배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입국한 사할린 동포 63명 중 1세대는 4명, 2세대는 59명으로 최고령자는 88세다. 이들은 2021년 시행된 사할린 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작년 9월 영주 귀국 대상자로 선정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한국과 러시아 간 항공 편이 중단돼 배를 타고 입국했다.
조선일보
사할린 동포 영주 귀국자들이 17일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해 배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입국한 사할린 동포 63명 중 1세대는 4명, 2세대는 59명으로 최고령자는 88세다. 이들은 2021년 시행된 사할린 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작년 9월 영주 귀국 대상자로 선정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한국과 러시아 간 항공 편이 중단돼 배를 타고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