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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 전광판에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의 컬러 사진이 나오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등 15명의 독립운동가 사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색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