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설 연휴가 짧아 설 당일인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수도권 진입 도로가 대부분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연휴가 시작하는 20~21일 고향에 내려갔다가 설 당일 일찍 귀경하는 차량이 몰려 수도권 진입 구간 대부분이 막힐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요 정체 예상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서부간선로, 분당수서로, 동부간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이라고 시는 밝혔다.
설 연휴 첫날인 21일은 오후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초IC∼양재IC, 분당수서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에서 일부 정체가 발생하겠지만 서울 시내 교통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시는 설 다음날인 23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부 구간에 정체가 발생했다가 풀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 명절 기간 실시간 교통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토피스(TOPIS)’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