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기자

15일 오전 부산 기장군 신평항에서 열린 ‘2022 희망의바다 만들기 - 수산 종자(種子) 방류 행사’에서 수협과 한국수산자원공단, 기장군 수산업 관계자들이 말쥐치·감성돔 등 치어 100만마리를 방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