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1.25. 17:00많이 본 뉴스의대 증원 예정대로 간다... 의료계 집행정지 신청 2심도 기각“수상한 사이비 마을, 중국인이 샀다”…경찰차도 못 간다는 이곳공황장애라더니... 김호중, 뺑소니 현장 벗어나 바로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