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주를 번쩍 들어올리며 눈맞춤을 하고 있다. 주홍빛이 감도는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노랑코스모스가 공원에 가득하다. 선선한 바람에 코스모스가 하늘거렸고, 색색의 바람개비는 뱅글뱅글 맴을 돌았다.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주를 번쩍 들어올리며 눈맞춤을 하고 있다. 주홍빛이 감도는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노랑코스모스가 공원에 가득하다. 선선한 바람에 코스모스가 하늘거렸고, 색색의 바람개비는 뱅글뱅글 맴을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