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전남 나주시 세지면에 있는 한 축산농가에서 무더위에 지친 오리들이 정수관에 부리를 대고 물을 마시고 있다. 나주시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며 폭염에 따른 가금류 폐사 가능성이 높아진 이날, 이 농가는 대형 선풍기를 가동하고, 분무 장치로 물을 뿌리며 축사 온도 낮추기에 종일 분주했다.
28일 오후 전남 나주시 세지면에 있는 한 축산농가에서 무더위에 지친 오리들이 정수관에 부리를 대고 물을 마시고 있다. 나주시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며 폭염에 따른 가금류 폐사 가능성이 높아진 이날, 이 농가는 대형 선풍기를 가동하고, 분무 장치로 물을 뿌리며 축사 온도 낮추기에 종일 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