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곡선 구간을 달리던 관광용 기차의 일부가 탈선하며 옆으로 넘어졌다. 사고 당시 기차에는 37명의 관광객이 탑승했다. 1명이 중상을,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기차는 시속 9km 안팎의 속도로 내리막 곡선 구간을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랜드 기차는 총 4.5km 구간을 운행하며, 동력 기관차가 객차 4량과 연결돼 있다.
12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곡선 구간을 달리던 관광용 기차의 일부가 탈선하며 옆으로 넘어졌다. 사고 당시 기차에는 37명의 관광객이 탑승했다. 1명이 중상을,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기차는 시속 9km 안팎의 속도로 내리막 곡선 구간을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랜드 기차는 총 4.5km 구간을 운행하며, 동력 기관차가 객차 4량과 연결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