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8월 5일자 ‘방송 관장하는 분, 한동훈 내쫓는 보도 곧 나간다고 전화’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사실 확인 결과, 3월 31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 전에 미리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보도 내용을 알았다는 권경애 변호사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 한 위원장은 “MBC 보도 후 1시간 이상 지난 오후 9시경에 통화가 이뤄졌으며 통화내용 또한 MBC 보도와 관련 없는 내용이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