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련성 기자

노동절(5월 1일)을 엿새 앞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다리 인근에서 이주노조와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 이주 노동자 단체 회원들이 사업장을 옮길 수 있는 자유와 기숙사 보장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