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나 약 50분 만에 꺼졌다
1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7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에 있는 자동차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자 화재 신고 20여 건이 119에 접수됐다. 서구는 재난 문자를 보내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6대와 소방관 95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56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