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난 현장./ 인천소방본부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인천 서구 마전동의 한 도로에서 A(65)씨가 몰던 승용차가 카페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카페 외벽과 출입문, 차량 앞부분 등이 파손됐다.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다.

당시 카페에는 직원과 손님 등 2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씨도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다.

A씨는 경찰에 “카페에 가려고 주차하려다 가속페달을 과하게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에 따른 사고로 보고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