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 전경 ⓒ News1 DB

부산 한 공방에서 수강생이 톱날에 목을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공방에서 20대 여성 수강생 A씨가 톱날에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얼굴과 목 등을 다친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방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