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7시 10분쯤 경북 칠곡군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조치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 불로 3층 규모 창고 건물 1동이 모두 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49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인접 건물로 불이 확대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칠곡군은 ‘물류센터 공장에서 화재 발생,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진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