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금은방에서 금반지 2개를 훔쳐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17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5분쯤 중구의 한 금은방에서 남성 A씨가 순금(24K) 한 돈(3.75g)으로 만들어진 반지 2개를 훔쳐 도주했다. A씨는 금반지를 살펴보다 그대로 들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절도 혐의로 수사 중이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17일 기준 순금 한 돈의 구매 가격은 58만 8000원이다. 작년 2월 17일 순금 한 돈 값은 36만 9000원으로, 1년 새 금값이 59.35% 오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