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2시 29분쯤 전남 목포시 보광동의 한 4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유흥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유흥주점에 있던 50대 남성 2명과 40대 여성 1명 등 3명이 화상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건물에 있던 10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5명은 자력 대피했다.
불은 오전 2시 56분쯤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11일 오전 2시 29분쯤 전남 목포시 보광동의 한 4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유흥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유흥주점에 있던 50대 남성 2명과 40대 여성 1명 등 3명이 화상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건물에 있던 10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5명은 자력 대피했다.
불은 오전 2시 56분쯤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