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미성년자 래퍼 디아크(17·김우림)가 음주 논란에 휩싸였다.

(왼쪽부터) 디아크, 디아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술집 사진/디아크 인스타그램

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아크가 술집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테이블에는 파전과 맥주가 담긴 컵이 놓여 있었다.

2004년생으로 올해 17세인 디아크는 아직 술을 마실 수 없는 나이다. 네티즌들은 디아크의 음주로 술집이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음식점주가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식품위생법과 시행령 등에 의해 영업 정지 처분도 받는다.

중국 연변 출신인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출연 당시 3개 국어로 랩을 하는 최연소 지원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2018년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전 여자친구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디아크는 전 여자친구와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