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식 기자

정월 대보름(3월 3일)을 엿새 앞둔 25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에서 시민들이 LED(발광다이오드) 전구로 쥐불놀이를 하는 모습. 쥐불놀이는 정월대보름에 농가에서 벌이는 민속놀이다. 해가 저문 뒤 밭둑이나 논둑의 마른 풀에 일제히 불을 놓아 태우는데, 이렇게 하면 1년 내내 병이 없고 재앙을 물리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