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해군·해병대 호국 합동 상륙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들이 해안 작전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에는 장병 2400여 명과 해군 상륙함 등 함정 20여 척이 투입됐다.
입력 2025.11.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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