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설 연휴 기간(1월 27~30일) 여성긴급전화 1366, 청소년상담 1388 등 상담·보호 서비스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등으로 상담을 원하거나 구조가 필요한 경우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연락하면 된다.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상담은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 연계해 상담, 삭제·법률 지원 등을 제공한다.
가정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전국 137개 청소년쉼터도 연휴기간 의식주 및 의료 지원 등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청소년상담 1388(전화·온라인)도 24시간 운영한다. 가족 갈등 등 가족 문제를 상담하는 가족상담전화(1577-4206),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한 다누리콜센터(1577-1366)도 평소처럼 서비스가 가능하다.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아이돌봄서비스’는 연휴 기간 평일요금(1시간 1만2180원)을 적용한다. 원래 공휴일의 경우 요금 50%가 가산되지만 이번 명절엔 평일 요금을 적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