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에서 “국내 우수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자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내년 신설하겠다”고 했다. 유 장관은 “AI 시대 국가 경쟁력은 결국 인재에 의해 좌우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AI 시대 도래와 관련해 “우리 교육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유 장관은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서도 인공지능 교육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더 많은 청년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비(非)전공자에 대한 인공지능 역량 강화도 더욱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