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26일 조선일보 주최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에서 “지금 우리 사회는 삶의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와 같은 첨단 기술이 자리를 잡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우리는 세계 모두가 인정하는 교육 강국이자 IT 강국이지만,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복잡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AI와 협업하면서도 인간 고유의 가치를 잃지 않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며 “우리가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동력이 교육이었던 것처럼, 지금 또다시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