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가 5년 연속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에서 전국 전문대(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 1위를 차지했다.
2일 정보공시 공식사이트(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3년 전국 135개 전문대의 장학금 수혜 현황에 따르면, 구미대는 지난해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이 546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 금액은 연평균 등록금 587만원의 93%에 해당한다.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은 학생 1인당 한 학기 평균 20만원 정도 되는 셈이다. 지난해 구미대 재학생 95%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구미대 1인당 연평균 장학금 규모는 2019년 481만원, 2020년 482만원, 2021년 485만원, 2022년 530만원, 2023년 546만원 등으로 해마다 커졌다. 구미대는 해외연수, 자격증 및 외국어 특강, 직장인, 독서인증제, 마일리지 등 20여종의 장학 혜택을 갖추고 있다.
이승환 총장은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공부하고 취업 걱정 없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