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김지호 기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상생포럼과 공동으로 다음달부터 최고위과정을 공동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대 의대는 상생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 19일 제1기 MRM(Mega Risk Management·초위험 관리) 최고위과정을 신설한다. 팬데믹, 인구, 기후, 인공지능, 스마트헬스시티 등 내용을 다루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건강 강의도 이루어진다. 이 과정은 11월19일까지 진행된다.

홍윤철 서울대 의대 교수는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노년의 삶 대부분이 질병으로 고생한다”며 “우리 사회 리더들은 건강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봉석 상생포럼 대표는 “최근 전쟁과 경제침체 등 초위험(Mega Risks)이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있다”며 “새로운 리더십과 리스크 경영 마인드가 시급해 리더들을 위한 맞춤형 과정을 개설했다”고 했다.

이 과정은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가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