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후 신입생 충원율 100%를 이어가는 서정대학교가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 11일 수시 1차 모집을 시작했고, 수시 2차 및 정시를 통해 3개 계열 19개 학과에서 신입생 총 1514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현재 7264명이 재학 중인 서정대학교는 지속적인 교육 환경개선과 풍부한 현장 경험의 교수진으로 실무중심 전문직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4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 대학으로 인가를 받았다.
서정대학교는 현재까지 166명의 공무원을 배출했고, 간호학과 졸업생은 11년째 전원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응급구조과 졸업예정자의 응급구조사 시험 100% 합격, 국가 기능장 12년 연속 배출 등의 실적도 올렸다. 응급구조과와 간호학과는 서정대학교 김홍용 이사장이 운영하는 수도권 최대(468병상) 규모 재활병원 서송병원에서 실습과 취업 기회를 갖는다.
각종 사업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얻고 있다.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240억원 규모(예정)의 일반재정지원대학(2022-2024) 선정 및 총 56억 원 규모(예정)의 고등직업교육 거점 지구사업(HiVE;2022-2024) 선정,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23-2025),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2021-2023) 등을 수행 중이다.
또한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무료 통학버스,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각종 국가시험준비를 위한 실습실과 학습관 등 학생 편의 제도와 시설을 제공·운영하고 있다. 올여름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 전공역량 강화 연수, 해외 직무역량 강화 연수 등 아웃바운드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도 했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다양한 장학제도,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산업체와 상생하는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