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 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90명이 신규 검사로 임용됐다.
법무부는 7일 충실하고 신속한 사건 처리를 위해 검사 증원이 시급한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작년(93명)에 이어 올해도 90명 이상의 검사를 뽑았다. 지난 2023년엔 76명, 2022년엔 67명이 임용됐다.
올해 임용자 중 남성은 49명(54.44%), 여성은 41명(45.56%)으로 이들은 실무기록평가, 조직역량평가 등 여러 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6개월간 검찰청 실무 수습을 포함한 교육을 받은 뒤 오는 11월쯤 일선 검찰청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진행된 변호사시험에선 총 1744명이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