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 한 버섯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7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7분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한 버섯농장에서 불이 났다. 마을 주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1대, 인원 58명을 투입해 현재 진화 작업 중이다. 오전 8시 51분쯤 초진(연쇄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됐다.
이 불로 농장 전체 시설 13개 동 중 천막 구조물 8개 동이 탔다. 또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지어진 농장 건물 1개 동도 일부 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