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3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정광고에서 한 수험생이 국어 영역 시험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올해 11월 18일로 예정된 수능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바뀐 뒤 수험생들이 처음 치른 모의고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