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조선닷컴(www.chosun.com)을 클릭해보세요. 웃고 울고 떼쓰고 장난치는 아이의 모든 것이 그저 어여쁜 엄마 아빠의 자애로운 모습과 함께 조선일보 제호가 떠오릅니다. 조선일보는 코로나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들 기르느라 애쓰시는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 101주년을 맞은 조선일보는 창간 기념일이던 지난 3월 5일부터 조선닷컴을 통해 로고 아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사 최초로 신문의 제호(題號)를 소재 삼아 시도하는 ‘글자 예술’입니다. 어린이날이던 지난 5일엔 조선일보 네 글자가 아이들의 파스텔톤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4·7 재·보궐 선거일엔 조선일보의 영문 알파벳 ‘chosun’이 남녀노소 유권자의 모습으로 변신해 투표소로 총총 걸어 들어갔지요. 배우 윤여정이 한국인 최초로 미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4월26일엔 영화 ‘미나리' 포스터를 제호와 접목해 쾌거를 함께 축하했습니다.
100년 민족 정론지의 유구한 전통을 상징하는 한자 제호 朝鮮日報가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더 젊고 위트 있는 방식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고자 합니다. 화사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다양한 서체로 변신하는 조선일보만의 로고 아트를 특별한 날, 특별한 마음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로고 아트에 대한 아이디어와 감상평을 opinion@chosun.com으로 보내주시면 제작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