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2661>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8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유미 방역통제관이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0.11.18 uwg806@yna.co.kr/2020-11-18 11:43:35/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서울시는 30일 확진자가 366명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사망자도 5명 나왔다.

양천구 한 요양시설에서 30일 12명이 새로 확진되는 등 새로 집단감염이 확인되는 등 곳곳에서 확산세가 계속됐다. 서울시는 이 요양시설에서만 14명 확진자가 나왔다고 했다. 조사 결과 입소자들 특성상 장시간 머무르고 대부분 환자로 마스크 착용이 미흡해 접촉에 의한 감염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24~25일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한 중랑구 한 교회에서도 13명 확진자가 30명 추가됐다. 총 확진자는 54명이다. 서울시는 집합금지 위반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동부구치소에서도 37명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총 확진자 수가 807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