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기자

29일 오후 부산 동구 한 복권 판매점 앞에 손님들이 줄지어 서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20~26일 판매된 943회차 로또는 약 1001억원어치다. 주간 로또 판매액이 1000억원을 넘은 것은 9년 만이다. 대표적 ‘불황형 상품’인 로또는 상반기에만 2조3082억원어치가 팔려, 올해 역대 최대 판매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