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2662>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대책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8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유미 방역통제관이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0.11.18 uwg806@yna.co.kr/2020-11-18 11:43:39/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서울시는 27일 코로나 확진자가 301명 새로 나왔다고 밝혔다. 13일 연속 300명 이상을 기록했지만, 지난 12월24일 이후 하루 발생 확진자 수로는 가장 적다. 하지만 이날도 사망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11명, 송파구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10명이 추가로 나왔고, 확진자 접촉 사례로 156명이 감염됐다.

2주전 전체 확진자의 29.1%의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는 지난주 31%로 늘었다. 무증상자 비율도 35.3%에서 지난주 38.1%로 증가했다. 확진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65세 이상 확진자도 20.8%였다. 사망자도 2주전 23명, 지난주 20명으로 계속 높은 추세다. 또 가족이나 지인 모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추세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