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를 하루 앞두고 20일 대전 중구 형통사에서 관계자들이 팥죽을 만들어 그릇에 나눠 담고 있다. 형통사는 ‘코로나 액운 소멸'을 기원하며 시민들에게 팥죽을 나눠줬다.
입력 2020.12.21. 03:00 | 수정 2020.12.20. 23:54
연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를 하루 앞두고 20일 대전 중구 형통사에서 관계자들이 팥죽을 만들어 그릇에 나눠 담고 있다. 형통사는 ‘코로나 액운 소멸'을 기원하며 시민들에게 팥죽을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