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충북 청주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나 60대 주민이 숨졌다. /충북소방본부

충북 청주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9시 49분쯤 청주시 상당구 모충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에서 A(60)씨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이 주택 2층에서 홀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은 3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도 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