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8일 하루동안 새 확진자가 270명 나왔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일 295명을 기록한 이후 둘째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종로구 파고다 타운 관련 확진자가 21명 새로 늘었고, 용산구 웨스턴라운지와 투페어 등 관련 확진자가 5명 더 늘었다. 방문자와 직원 등이다. 중구 한 시장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
식당 운영 중단 시각을 현재 오후 9시에서 더 당겨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시 관계자는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민생 경제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일단 선을 그었다. 거리두기 효과에 대해서도 지난 8월에도 거리두기를 강화한 후 2주 이상 지나서 효과가 나타났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