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택배 기사 과로사 문제에 대해 사과하며 머리를 숙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날 매년 500억원을 들여 택배 기사의 상품 분류를 돕는 인력 4000명을 추가 투입하고, 모든 택배 기사에 대해 산재 보험, 연 1회 건강 검진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최근 택배 기사 사망 사고가 잇따르자 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사에 대한 긴급 점검을 벌이고 있다.
입력 2020.10.23. 03:00 | 수정 2020.10.23.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