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6일 코로나 확진자가 33명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연휴 이후 검사 건수가 증가하면서 확진 판정도 함꼐 늘어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도봉구 다나병원과 영등포구 방문판매 업체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다나병원 입원 환자 2명이 9월28일 최초 확진 후 환자 45명이 확진 받는 등 총 51명 확진자가 나왔다. 강남구 북서울 꿈의 교회에서도 확진자가 1명 더 나와 총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서울시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의료 및 종교 기관에서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면서 “최근 지인간 모임에서 전파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모임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서울=뉴시스]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9.02.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