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최한 '아이가 행복입니다' 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 광장에서 열렸다. 축하공연에는 미스터 트롯에서 깜찍한 모습을 보여준 홍잠언과 어린이 치어리더단 레인보우응원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아이가 행복입니다’ 시즌3 행사가 지난 11~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처음으로 ‘비대면’ 형식으로 열린 행사의 백미는 11일 오전 11시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 ’31초 영상제' 시상식과 ‘미스터 트롯’ 최연소 가수 홍잠원(9)의 축하공연이었다.
엄마, 아빠, 아이 등 세 명(3)이 하나(1)가 된 기쁨을 표현하는 31초 영상제 7편의 시상식을 마치고 가수 홍잠원이 어린이 치어리더단 레인보우응원단의 댄스에 맞춰 박현빈의 ‘빠라빠빠’를 부르는 축하공연을 했다. 홍잠언은 올해 1월 ‘미스터 트롯’ 1화에서 ‘항구의 남자’를 불러 본선에 진출해 유명세를 탔다.
시상식과 공연은 행사 공식 인스타그램(@behappykorea) 등으로 생중계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롯데·초록우산어린이재단·육아방송·송파구·한샘 등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