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은 당뇨병 환자에게 고역이다. 기름진 전(煎)부터 달콤한 과일과 식혜, 가족·친척들과 나누는 술 한잔 등 혈당 조절을 위협하는 변수가 도처에 산재해 있다. 그렇다고 오랜만에 모인 명절, 정(情)을 나누는 음식을 마냥 거부할 수만도 없다. 매년 두 번씩 있는 명절, 어떻게 먹어야 혈당과 즐거움을 동시에 지킬 수 있을까.
조선일보가 새롭게 선보인 의학 전문 유튜브 콘텐츠 ‘이러면 낫는다’에선 이런 고민에 빠진 당뇨병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신개념 식단 관리법을 소개한다. 국내 당뇨병 치료의 최고 귄위자로 꼽히는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출연해 혈당 관리의 신기원을 쓴 연속 혈당 측정기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간편 식단 관리법으로 효능까지 검증된 ‘SEOUL 알고리즘’도 알려준다.
연속 혈당 측정기는 종전 자가 혈당 측정기와 달리 바늘로 손가락에 피를 내지 않아도 되는 웨어러블(착용형) 의료 기기다. 피부(주로 위 팔뚝 뒤)에 붙이면 패치에 달린 미세 침 센서가 실시간으로 24시간 내내 혈당을 재준다. 관련 앱(App)을 켠 스마트폰을 패치에 갖다 대면 현재 혈당 수치와 혈당 변화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건강 유튜브 채널 ‘오!건강’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