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새롭게 선보인 의학 전문 유튜브 콘텐츠 ‘이러면 낫는다’가 27일 세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 이상이 겪고 있다는 편두통 이야기다.
본지 의학전문기자 김철중 박사가 국내 편두통 치료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주민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와 함께 편두통의 정체와 구체적인 치료법을 소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편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60만명이 넘는다. 10년 전인 2012년(50만4757명)과 비교하면 20% 가까이 늘었다.
많은 사람들이 두통으로 일상을 위협받지만, 병원을 찾기보다 정작 진통제를 먹고 버티는 경우가 많다. 주민경 교수는 “두통약이 되레 두통을 유발하는 ‘약물 과용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정확한 진단과 개인에게 맞는 치료 만이 두통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편두통 치료 전문가이면서 편두통 환자이기도 한 주 교수는 의사와 환자의 입장을 모두 오가며 편두통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조선일보 건강 유튜브 채널 ‘오!건강’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