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각) 백악관 성명을 통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선언을 “정당한 이유가 없는 공격”이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치명적인 인명 손실과 고통을 초래할 계획적인 전쟁을 선택했다”며 “러시아만이 이 공격이 가져올 죽음과 파괴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과 동맹 및 파트너들은 단결해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전세계가 러시아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