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점원이 손님과 잔돈으로 언쟁을 벌이다가 총격을 가했다고 현지 언론 아이다호스테이츠맨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손님은 전날 새벽 3시 30분 맥도날드 매장에 드라이브스루로 구매하기 위해 차를 몰고 왔다. 하지만 이 손님은 음식을 받고 돈을 냈는데 잔돈을 받지 못했다며 맥도날드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이후 매장 내에서 언쟁이 벌어졌고, 그는 다른 종업원에 의해 매장 밖으로 쫓겨났다고 한다. 이후 점원과 손님은 싸움을 시작했고, 이에 점원이 손님의 오른쪽 집게 손가락에 총을 쐈다고 외신은 전했다.
경찰이 해당 매장에 방문했을 당시 매장 정문에는 총격으로 인한 구멍이 나 있었으며, 총알에 맞은 손님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귀가했으며 아직까지 구속되지는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