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강아지 싸움이 주인 싸움으로 번져 두 남성이 병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주먹질을 하며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ish_gram 인스타그램
영국 런던에서 강아지 간 다툼에서 시작된 싸움이 순식간에 주인 간의 싸움으로 번지는 장면이 목격됐다.
18일 뉴욕포스트는 두 남성이 강아지 문제를 놓고 크게 다투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 여성의 큰 흰색 개는 다른 여성의 작은 강아지를 습격한다. 작은 강아지 주인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성은 흰색 개 주인에게 다가간다.
그러자 흰색 개 주인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성이 막아선다. 두 남성은 곧 얼굴을 맞대고 거친 말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다.
잠시 후, 술병을 들고 있던 작은 강아지 주인의 남자친구가 흰색 개 주인의 남자친구를 병으로 내리쳤다.
두 남자는 곧 싸움을 시작했고 작은 개를 안고 있는 여성은 싸움을 멈추라며 비명을 질렀다.
한편 런던의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지금까지 이 사건과 관련된 신고는 접수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