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대를 경신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나무위에 올라가 온라인 수업을하는 스리랑카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인터넷 사정이 좋지않은 스리랑카 수도 외곽의 아이들은 인터넷 신호를 잡기위해 마을 인근 숲속 높은 나무에 올라가야만 한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위험까지 감수하며 수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위해 나무위에 올라간 까닭은?

7월 2일 스리랑카 비빌라에서 아이들이 숲속 나뭇가지에 올라가 온라인 수업을 듣고있다. /AP 연합뉴스

◇ 파라과이, 드라이브 스루 백신접종 행렬

7월 12일 파라과이 캐피아타에서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 접종을 받기위한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AP 연합뉴스

7월 12일 남미 파라과이 캐피아타에 백신 접종을 위한 자동차 행렬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파라과이는 필수 인력인 교사,경찰,기자 등이 먼저 접종을 받는다고 합니다.

◇ 체포된 남아공 폭동 방화·약탈 용의자들

7월 12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웨토의 한 상점 앞에 경찰에 체포된 약탈용의자들이 엎드려 있다. 부패혐의를 받는 주마 전 대통령의 구속에 반발해 일어난 폭동으로 70명 이상이 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체포됐다. /AP 연합뉴스

7월 12일 폭동이 일어난 남아공 소웨토 상점 앞에 경찰에 체포된 약탈용의자들이 엎드려 있습니다.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 구금에 항의해 폭동이 일어났지만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서민들의 삶이 원인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 원주민 기숙학교 희생자 유해터 찾은 트뤼도 캐나나 총리

7월 6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서스캐처원주 코웨시스에 있는 원주민 기숙학교터를 찾아 한 원주민 어린이 유해터에 테디베어 인형을 놓으며 참배하고 있다. 지난 6월 지표 레이더 탐색으로 이곳에서만 751구의 미확인 유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P 연합뉴스

7월 6일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지금 까지 천 여 구의 유해가 확인된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 학생 희생자터를 찾아 참배하고 연설 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교황의 사과를 언급했습니다.

◇ 여성에게도 ‘공공장소 상의 탈의’를 허 하라

7월 10일 독일 베를린 크로이츠베르그 거리에서 상의를 벗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행진을 하고있다. 베를린시내 한 물놀이장에서 상의를 벗고 일광욕을 하던 여성이 경찰로 부터 제지를 받은 후 베를린에서는 '여성도 공공장소에서 가슴을 드러내는게 허용돼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EPA 연합뉴스

7월 10일 독일 베를린 도심에서 상의를 벗은 남녀 시위대가 자전거를 타고 행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성도 공공장소에서 남성과 똑 같이 상의를 벗는게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