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파르스통신 텔레그램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과정에서 미사일 폭격을 당한 이란 호르무즈간주 미나브시의 여학교 희생자들의 무덤이 준비되고 있다. 일부 관에는 희생자들의 사진도 붙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들은 이 사고로 165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다수가 7~12세 어린이라고 보도했다. 사고 경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미군은 고의로 학교를 표적으로 삼지 않는다”고 했고, 이스라엘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엔 인권사무소도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